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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 인천공항 이어 김해공항도 발급..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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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 인천공항 이어 김해공항도 발급..확대 운영
2019-10-22 14:35:16
김해국제공항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지난해 7월 개소한 인천국제공항에 이어 김해국제공항에서도 해외 출국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중기)은 부산·울산·경남권 해외 출국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11일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도 국제운전면허발급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공항 내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을 포함, 총 3곳으로 확대됐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출국장에 위치한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장기 체류자를 위한 적성검사(갱신) 연기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부산·울산·경남권 해외 출국 국민도 해외여행전에 해당 업무 때문에 경찰서나 면허시험장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국제운전면허증


김해국제공항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국제운전면허를 발급받으려면 ▲유효한 운전면허증과 ▲여권용 사진(3.5cm×4.5cm) 1매, ▲수수료 8,500원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국내발급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협약국에서만 통용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만 유효하며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사용시 국내 운전면허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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