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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 인천공항 이어 김해공항도 발급..확대 운영

국제운전면허, 인천공항 이어 김해공항도 발급..확대 운영
2019-10-22 14:35 495
[사진] 김해국제공항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지난해 7월 개소한 인천국제공항에 이어 김해국제공항에서도 해외 출국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중기)은 부산·울산·경남권 해외 출국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11일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도 국제운전면허발급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공항 내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을 포함, 총 3곳으로 확대됐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출국장에 위치한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장기 체류자를 위한 적성검사(갱신) 연기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부산·울산·경남권 해외 출국 국민도 해외여행전에 해당 업무 때문에 경찰서나 면허시험장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사진] 국제운전면허증

김해국제공항 국제운전면허발급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국제운전면허를 발급받으려면 ▲유효한 운전면허증과 ▲여권용 사진(3.5cm×4.5cm) 1매, ▲수수료 8,500원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국내발급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협약국에서만 통용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만 유효하며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사용시 국내 운전면허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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