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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황제 슈마허 아들이 주행하는 F8 트리뷰토..아버지 실력 앞지르나?

F1 황제 슈마허 아들이 주행하는 F8 트리뷰토..아버지 실력 앞지르나?Ferrari
2019-10-24 16:26 1,082
[사진] 페라리 F8 트리뷰토(Tributo)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뮬러원(F1)에서 통산 7번의 종합 우승 타이틀을 가진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의 아들인 믹 슈마허(Mick Schumacher)가 최신 페라리 슈퍼카인 F8 트리뷰토에 올라 피오라노 서킷을 질주했다.

페라리는 공식 유투버 계정을 통해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인 믹 슈마허가 F8 트리뷰토를 몰고 페라리 전용 서킷인 피오라노(Fiorano) 서킷을 질주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믹 슈마허

F1의 황제로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인 믹 슈마허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현재 F1의 하위 레이스인 F2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페라리 드라이빙 아카데미 출신이자 F1의 황제로 불리는 아버지를 둔 믹 슈마허는 부담스러운 아버지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올려 상위 레이스에 진출하는 등 국제경기를 통해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 페라리 F8 트리뷰토(Tributo)

최근에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F1팀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최고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아버지에 이어 페라리의 팬임을 자처하는 믹 슈마허는 최근 출시된 F8 트리뷰토에 올라 피오라노 서킷을 질주하며 뛰어난 주행실력을 뽐냈다. 그는 F8 트리뷰토의 주행을 마친 후 “최근 몰아본 스포츠카 중 가장 뛰어난 모델이다”며 “운전하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사진] 페라리 F8 트리뷰토(Tributo)

F8 트리뷰토는 488 GTB의 후속모델로 3.9리터 V8 터보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5kgf.m를 발휘하는 페라리의 슈퍼카다.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2.9초에 달하며, 시속 2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7.8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h다.

F8 트리뷰토는 전세대인 488 GTB보다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페라리 전용 서킷인 피오라노 서킷의 기록은 1분 22초50으로 488 GTB 대비 0.5초 앞선 기록을 보여준다. F8 트리뷰토의 랩타임은 전세대 플래그십 스포츠카인 F12 베를리네타보다 0.1초 느린 기록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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