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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세마쇼서 ‘E-10’ 콘셉트 공개..‘빈티지’ 스타일

쉐보레, 세마쇼서 ‘E-10’ 콘셉트 공개..‘빈티지’ 스타일Chevrolet
2019-11-06 09:09 666
[사진] 쉐보레, E-10 콘셉트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쉐보레는 5일(현지시각)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SEMA 모터쇼에서 'E-10'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1962년형 'C-10'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빈티지한 스타일에 전기 파워트레인과 같은 현대 기술이 장착된 픽업트럭이다.

차량의 전체적인 모양과 사이즈는 기존 C-10와 동일하다. 반면, E-10에는 차량에 부착된 쉐보레 로고에 조명을 추가했으며, LED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가 적용됐다. 차량의 전방과 후방에는 각각 20인치 및 22인치 휠이 탑재됐으며, 서스펜션도 재설계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사진] 쉐보레, E-10 콘셉트

E-10은 실내도 현대화됐다. 기존 트럭의 계기판 대신에 디지털계기판이 장착됐으며, 시트도 가죽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 외에 나머지 인테리어는 클래식한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동력원이다. C-10에 장착됐던 4.6리터 V8엔진 대신에 쉐보레의 커넥트 앤 크루즈(Connect & Cruise) 패키지가 탑재됐다. 이 시스템에는 쉐보레 볼트 EV에서 입증된 부품이 사용됐으며, eCrate 전기 모터 및 400V 배터리 2개가 적용됐다. 차량은 약 450마력을 발휘하며, 자동 변속기를 통해 동력을 후륜으로 전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데 약 5초가 걸린다고 쉐보레는 말한다.


[사진] 쉐보레, E-10 콘셉트

"제너럴모터스는 E-10과 같은 콘셉트을 만드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짐 캠벨(Jim Campbell) 쉐보레 짐 모터스포츠 담당 부사장은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는 eCrate 추진 시스템과 핫로드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GM의 퍼포먼스 팀, 전기화 팀, 그리고 다른 수많은 기술자들이 혁신적인 사고와 전문 지식을 가지고 콘셉트에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전환하는데 18주가 소요됐다. "고 덧붙였다.


한편, 쉐보레는 SEMA 모터쇼에서 COPO 카마로 존 포스 에디션(COPO Camaro John Force Edition) 및 실버라도 HD 칼하트(Silverado HD Carhartt)와 같은 인상적인 차량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쉐보레, E-10 콘셉트

[사진] 쉐보레, E-10 콘셉트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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