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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뉴 익스플로러, 사전 계약 1500대 돌파..인기 원인은?

포드 뉴 익스플로러, 사전 계약 1500대 돌파..인기 원인은?Ford
2019-11-06 12:48 1,721
[사진] 6세대 포드 익스플로러 (출처 포드)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드의 ‘올 뉴 익스플로러’가 사전 계약 1500대를 돌파하며 수입 대형 SUV 시장 1위를 되찾기 위한 순조로운 항해에 나섰다.

5일 포드의 한 관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사전계약에서 1500대가 넘는 계약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 뉴 익스플로러는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시장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모델이다”며 “그만큼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익스플로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증거이다”면서 국내 시장에서 높은 성공을 자신했다.

[사진] 포드, 올 뉴 익스플로러

업계에서는 익스플로러의 사전계약 대수는 수입차 시장에서 진행된 사전계약 수치로는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난 2017~2018년 2년 연속 국내 수입 SUV 판매 1위에 오른 익스플로러는 9년만에 6세대로 진화한 포드의 베스트셀링 SUV이다. 여기에 기존 전륜구동 기반의 플랫폼을 벗어던지고 후륜구동 플랫폼으로의 변화 역시 이번 6세대 익스플로러에서 가장 큰 기대감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국내 기준 차체 크기가 상당한 대형 SUV인 신형 익스플로러는 변화된 플랫폼으로 날렵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경쟁 모델대비 우수한 3열 공간의 활용성으로 무늬뿐인 7인승 SUV들과의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내는 분위기다.



[사진] 6세대 포드 익스플로러

5일 소개된 6세대 익스플로러는 2.3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kgf.m의 넉넉한 힘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자동 10단 사양으로 전 세대 대비 1km/L 향상된 8.9km/L의 공인연비를 나타낸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올 뉴 익스플로러는 운전자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통합적으로 수렴해 이를 반영한 모델”이라며 “올 뉴 익스플로러가 SUV 시장을 선도해 온 익스플로러의 명성을 이어나가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던졌다.

한편, 포드 올 뉴 익스플로러의 국내 판매 가격은 2.3L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원이다.


[사진] 포드, 올 뉴 익스플로러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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