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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안전벨트 문제로 42만대 리콜..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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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안전벨트 문제로 42만대 리콜..한국은?Toyota
2020-01-30 05:46 1,389
토요타, 프리우스 AWD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토요타 프리우스가 리콜된다.

30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토요타의 대표 모델 프리우스가 안전 벨트 버클에 문제가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프리우스V를 비롯 차종별 트림 모델까지 총 41만 8929대에 달한다.



토요타, 뉴 프리우스

프리우스의 리콜 사유는 운전석 안전벨트 버클이 장착될 때 접점에 이상 마모가 생겨 경보 스위치가 오작동되거나 혹은 스위치 접점 조립불량으로 인해 경보해제가 되지 않는 사항이다. 따라서 접점 사이의 단락이 설계대로 되지 않아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매어도 경보가 해제 되지 않을 우려가 있는 셈이다.

프리우스를 비롯해 프리우스 PHV, 프리우스 알파 그리고 토요타의 저가 브랜드인 다이하츠 공업에서 OEM 뫼비우스로 제작기간은 2014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7월 29일까지 생산된 모델이다.


프리우스 버클 오류

개선을 위한 조치로 전체 차량의 버클을 점검하고 해당하는 경우 버클의 경보 스위치 또는 개선품으로 교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신고된 결함 건수는 114건. 이로 인한 일본 내 사고 사례는 아직 접수된 바는 없다. 그렇다면 국내 사정은 어떨까?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리콜은 예정된 바가 없다.


한편, 2016년 3월 4세대 프리우스가 국내에 데뷔한 바 있다. 이후 프리우스 프라임과 프리우스 C 등 친환경 고연비 파워트레인을 앞세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해부터 시작한 불매운동의 여파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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