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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충격 흡수 뛰어난 그래블 ‘리로드’ 출시..가격은?

Samchuly Bicycle
2020-01-30 13:06:55
첼로, 그래블 리로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브랜드인 첼로가 산악 및 로드 자전거의 장점을 살린 자전거를 내놨다.

첼로(대표 신동호)는 30일 노면의 상태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그래블(GRAVEL) 자전거 신제품 리로드(RELOAD) 3종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첼로 그래블 신제품은 풀카본 프레임으로 뛰어난 충격 흡수능력을 자랑하는 ‘리로드 G8’, ‘리로드 G7’과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뛰어난 성능에 우수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리로드 A3’ 등으로 구성됐다.


그래블 자전거는 산악 자전거와 로드 자전거의 장점을 모두 갖춘 자전거로 일반 도로와 비포장 도로뿐 아니라 자갈밭까지 노면을 가리지 않고 모든 지형을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퀴는 일반 로드 자전거 보다 폭이 넓은 타이어로 자전거 전용도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안정적인 규격 타이어를 적용, 비포장 도로도 무리 없이 시원하게 주행할 수 있다.

신제품 리로드 3종은 편안한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첼로의 R3 지오메트리를 적용한 것도 주목을 받는다.


첼로 R3 지오메트리는 한국인의 체형을 수십년 간 연구해 온 첼로만의 차별화된 설계다. 주행 성능은 높이면서도 로드 자전거 보다 상체를 덜 숙이는 구조로 보다 안정적으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첼로 그래블 신제품 ‘리로드’ 3종은 편안한 라이딩을 위한 부품을 다양하게 적용했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그래블 전용 구동계로 보다 안정적으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부드럽고 강한 제동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바깥으로 기울어져 있는 멀티 드롭바를 장착했으며, 충격 흡수를 위한 젤패드 바테잎을 적용해 비포장 도로 주행 시 라이더의 피로를 최소화 했다.


라이딩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흙이나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해주는 흙받이 설치할 수 있으며, 장거리 라이딩에 필요한 다양한 자전거 부품을 자전거 차체에 보관할 수 있는 투어링용 패키지 등도 다양하게 장착할 수 있다.

첼로 관계자는 “세계적인 자전거 트랜드인 그래블 자전거를 국내 시장에 도입하게 됐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뛰어난 가성비를 토대로 주요 도시뿐 아니라 포장과 비포장 도로가 다양한 지방에서의 주행도 적합하다”고 했다.

첼로, 그래블 리로드


한편, 첼로 그래블 리로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리로드 G8 255만5000원, 리로드 G7 219만원, 리로드 A3 87만원으로 책정됐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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