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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산, 브랜드 로고 새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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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산, 브랜드 로고 새로 바꾼다Nissan
2020-03-20 10:16:02
닛산, 2017 GT-R 니즈모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일본 닛산의 자신들의 브랜드 로고를 새로 바꿨다. 브랜드 로고와 함께 스포츠카 브랜드 Z에 대한 로고도 마찬가지로 개선해 선보였다.

19일(현지시각) 일본 닛산은 신규 브랜드 로고를 선보이고 전 세계 딜러십의 브랜드 로고도 바꾸기로 했다. 아울러 자사의 스포츠카 브랜드 엠블럼 역시 새로 내놨다.

닛산의 새로운 엠블럼

자동차 회사들의 브랜드 로고는 시대를 아우르며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기존보다 더 새롭게 변화하면서 새 시대를 암시하는 브랜드 로고는 항상 차기 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는 하나의 암시로도 사용되어 왔다. 닛산은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최근 브랜드 로고를 새로 바꾸는 작업을 완수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새로 바뀐 로고는 기존의 입체적 분위기보다는 2차원 형태로 다소 간소화된 형태다. 애초에 ‘일본산’이라는 닛산의 로고는 뒤에 큰 원형 테두리를 두른 입체감있는 형태였었다. 이번에 바뀐 것은 독일 폭스바겐이나 BMW와 비슷하게 간단한 선으로 최소화한 모습인데, 네티즌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닛산 스포츠카 브랜드 로고 Z

이런 분위기의 로고로 바뀌는 이유는 대체로 2가지로 분석해 볼 수 있겠다. 우선 카를로스 곤으로 시작해 어수선해진 닛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일신하는 것. 그리고 전동화에 따른 차기 자동차 패권 다툼에 닛산도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닛산은 2019년 도쿄모터쇼를 통해 이번 브랜드 로고를 살짝 공개한 바 있었다. 다만 이 브랜드 로고가 향후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선 공개를 거부했었다. 한마디로 모터쇼를 통해 일반 관람객들의 반응을 엿본 것이라 볼 수 있다. 닛산은 자사의 스포츠카 브랜드 Z에 대한 브랜드 로고도 바꿔버렸다. 닛산 브랜드 로고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입체적 형태를 단순화해 Z의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더 다듬어냈다.


이제는 과거형이 된 닛산의 로고

닛산은 브랜드로고의 변화를 우선 일본 그리고 캐나다와 뉴질랜드로부터 시작했다. 아울러 차기 닛산의 모델에선 새로운 로고를 적용하기로 했다.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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