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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 ‘베스트카’·‘럭셔리 SUV’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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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 ‘베스트카’·‘럭셔리 SUV’ 수상Lamborghini
2020-03-25 13:32 540
람보르기니, 우루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가 전세계 시장서 잇따른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장에서도 ‘최고의 럭셔리 SUV’로 인정받은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성장세를 견인하는 효자모델로 연인 브랜드 최고의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25일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SUV 모델 우루스(Urus)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능 슈퍼 SUV로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슈퍼카가 부럽지 않은 강력한 성능과 데일리카로서의 실용성을 겸비한 SUV라는 찬사를 이어가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우루스는 유럽 지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전문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 (Auto, Motor Und Sport)가 주관하고 유럽 전역에서 약 10만명의 독자가 참여한 ‘2020 베스트 카’ 상에서 대형 SUV 부문 최고의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국 GQ가 주관하는 ‘GQ 카 어워드 2019’에서는 ‘최고의 럭셔리 SUV’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는 “디자인, 드라이빙 성능 그리고 주행 감성 등 모든 면에서 100% 람보르기니 DNA 계승하면서도 데일리카의 편의성을 완벽하게 조화한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우루스의 상품성을 인정했으며, 영국 GQ에서는 "우루스는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훌륭한 차로, 폭발적인 성능과 더불어 예상치 못한 우아함을 겸비한 모델”이라고 극찬을 남겼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올해 들어서는 한국에서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지난 3월 10일 발표된 ‘2020 중앙일보 올해의차’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 부문을 수상, 최고의 럭셔리 SUV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루스는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잇따른 수상 실적과 함께 큰 인기를 끌며 람보르기니의 성장을 견인 중이다. 우루스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시장에서 약 5000여대가 판매되며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이끌었다. 한국 시장에서도 지난해 7월 인도 이후 2020년 2월까지 총 128대가 판매됐다.

우루스는 세계 최초의 SUV라는 타이틀답게 V8 4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속도 305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는 단 3.6초, 200km/h까지는 12.8초만에 가속하는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컨트리 매니저인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는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한국에서도 최고의 SUV로 인정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세계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우루스가 세계 최고의 슈퍼 SUV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은 슈퍼카의 DNA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일리 카로서 실용성까지 갖춘 우루스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판매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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