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소개
목록

기사공유

쌍용차, 유럽시장에 티볼리 G1.2T 투입..시장 경쟁력 강화

URL 복사

쌍용차, 유럽시장에 티볼리 G1.2T 투입..시장 경쟁력 강화Ssangyong
2020-05-18 17:51:28
쌍용차, 티볼리 G1.2T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유럽시장에서 티볼리 가솔린 1.2 터보를 투입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쌍용자동차는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시장에 가솔린 1.2 터보엔진을 장착한 티볼리를 선보이는 온라인 론칭행사를 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 출신의 앤드류 밀라드(Andrew S. Millard) 부산외대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교수의 사회로 자동차 칼럼니스트 황순하 글로벌 자동차 경영연구원 대표, 최연소 여성 카레이서 임두연씨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쌍용차 최초로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티볼리 G1.2T(6단 수동변속, 2WD)는 최고 출력 128마력(5000rpm), 최대토크 230Nm(1750~3500rp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쌍용차, 티볼리 G1.2T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주행성능이 특징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유로6d-step2 배기가스 배출규제를 충족해 연비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을 실현했다. 여기에 첨단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경제성,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쌍용차 예병태 대표는 “다운사이징 엔진, 가솔린 모델 선호도가 높은 유럽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티볼리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 1.6리터 디젤 엔진에 더해 새롭게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추가하며 티볼리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예 대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유럽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지만 강화된 제품라인업과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하반기 유럽 수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ysha@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100
배너26
배너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