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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HV 2만7천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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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HV 2만7천대 리콜Chrysler
2020-06-17 14:00:40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크라이슬러는 16일(현지시간) 자사 생산 차량의 하이브리드(HV) 시스템 결함으로 북미 등 전 세계에서 2만7634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크라이슬러는 미니밴 하이브리드의 핵심 부품인 12볼트 동력 시스템이 화재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고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다.


리콜 대상은 2017년~2020년 생산 모델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솔린 전용 퍼시피카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해당 모델은 하이브리드 전기 시스템에 동력을 공급하는 보조 12볼트 파워 부품의 연결부가 조기에 부식돼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결함과 관련 캐나다에서 해당 차량의 작은 화재 사고로 운전자의 경미한 부상 관련 보고가 들어와 있다. 크라이슬러측은 캐나다에서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모델 3370대를 리콜한다.


크라이슬러는 "고객이 건물이나 구조물 내부에 주차하는 것을 피하도록 권고한다"며 "다른 차량 근처에 주차하거나 차량 2열 좌석 근처에 액상 물질을 놓지 말라"고 조언했다. 리콜 차량 소유자는 6월22일부터 무상수리 통지를 받는다. 딜러는 리콜한 동력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줄 예정이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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