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외
목록

기사공유

[북미 오딧세이]25일 베일벗는 ‘F150’‥포드 픽업 ‘독주’ 가능할까

URL 복사

[북미 오딧세이]25일 베일벗는 ‘F150’‥포드 픽업 ‘독주’ 가능할까 Ford
2020-06-23 02:13:52
Ford F150 Pick UP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북미 '빅3' 완성차 업체인 포드 GM 크라이슬러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현지 픽업 트럭 시장이 다시한번 격전속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포드의 머니 메이커(money maker)인 픽업 트럭 'F150'이 오는 25일 차세대 모델로 본격 출시에 나서기 때문이다.

F150은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세단 판매를 처음으로 앞지르며 픽업 흥행을 리드하고 있는 검증된 모델이다. 차세대 F150은 북미 판매를 시작으로 이르면 올 연말께 한국 시장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포드는 차세대(NEXT-GEN) F150을 오는 25일 공개하고 북미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포드는 오는 9월말 미시간주 디어본 공장부터 차세대 F-150 생산을 시작하고, 켄터키주 루이빌공장과 미주리주 캔자스공장으로 순차적으로 생산 라인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회사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어둠에 싸인 새 비밀 병기의 독특한 전면 조명 시그니처를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밝은 LED 마스카라가 휘감는 램프의 위쪽과 바깥쪽 가장자리가 C자형으로 이어지며 F150의 헤드라이트를 감싸고 있다. 모든 곳에서도 이 모델을 식별할 수 있는 LED 시그니처다.

'파워 돔' 디자인의 후드는 대형 픽업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압도적인 범퍼와 함께 전 모델의 윤곽을 유지했지만, 차량 트림과 옵션에 따라 다양한 그릴 디자인과 사이드 미러 디자인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실내 액정표시장치(LCD) 크기도 기전에 비해 50%까지 확대해 했다. 모니터에는 차량 조작 기능을 대거 담아 심풀하면서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이끌어 냈다.신형 모니터는 차세대 F150의 고급 트림에 우선 기본 적용될 예정이다.

포드 F-150


포드는 오는 9월부터 북미 전역 딜러점에 2021형 F-150을 전시할 방침이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
  • 더 뉴 싼타페
배너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