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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자율주행차에 엔비디아 AI 기술 적용..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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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자율주행차에 엔비디아 AI 기술 적용..특징은?Mercedes-Benz
2020-06-25 10:14:02
EQS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차세대 차량에 엔비디아(NVIDIA)의 AI 기술을 활용한다. 차세대 모델로 떠오른 EQS의 자율주행기술에 엔비디아의 오린(Orin)을 탑재하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각)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 겸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총괄 올라 칼레니우스(Ola Kallenius)와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이 같은 내용으로 공동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부문에서 협력을 선언했다

엔비디아의 오린은 차세대 아키텍처인 엠페레(Ampere)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있다. 이전 보다 AI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아키텍처는 기존 AI 슈퍼컴퓨터로 알려진 DGX A100과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부문에서 협력을 선언했다


오린은 레벨 5의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의 기능을 낼 수 있는데, 이는 단계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엔비디아는 양자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환해 나가며 새로운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부문에서 협력을 선언했다


이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EQS는 자동운전 기능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어 차량의 소유기간 동안 소프트 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기능과 응용 프로그램 및 서브 스크립션 서비스 등을 발전시키고 심지어 구입할 수 있다.

현재 공표된 자율주행 기능은 어떤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 어떻게 자동운전 기능이 담당할지 정의해 나가야 한다. 기술적인 한계보다는 사회문화적 가능성과 합의를 거쳐야하는 순간이 온 셈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부문에서 협력을 선언했다


엔비디아는 자동운전 기능을 단계별로 구입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자동차가 등장하게 된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파트너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역할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대변화에 자동차 회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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