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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2.0 e토크’ 라인업 중단 계획..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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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2.0 e토크’ 라인업 중단 계획..왜?Jeep
2020-06-30 09:14:02
랭글러 루비콘 4도어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지프가 내년부터 소형 2.0리터 e토크(Torque) 엔진을 라인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북미 딜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프는 지난해 랭글러 파워트레인 옵션을 재구성해 2.0리터 e토크 엔진을 사하라 트림에서만 적용해오다 2021년부터 관련 옵션을 중단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지프가 그동안 구매력을 높인 48볼트 e토크 마일드 하이브리드 옵션에도 불구하고 북미 주력인 3.6L V6 퍼워트레인의 인기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지프는 내년에 285마력 V6 스타트/스톱(ESS) 심장에 6단 수동 변속기를 적용한 엔진 옵션을 주력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ESS가 탑재된 2.0리터 4기통, 4도어 랭글러 언리미티드에 3.0리터 에코디젤 V6 라인업을 추가한다.


지프는 올해 말 출시할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때 2.0 엔진을 복귀 시킬 가능성은 남아 있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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