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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11개국 108개 기업 참가..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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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11개국 108개 기업 참가..관전 포인트는?Hyundai
2020-06-30 14:11:37
넥쏘 (NEXO)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수소모빌리티+쇼’가 내달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그런만큼 수소생산과 저장, 운송에서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코오롱인더스트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범한산업, 가온셀, 효성중공업,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한국전력, 두산퓨얼셀, STX중공업 등이며, 네덜란드, 영국, 캐나다, 호주의 36개 기업도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참여한다.

전시장은 출품 품목에 따라 수소모빌리티존, 수소충전인프라존, 수소에너지존, 인터내셔널존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1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가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전담기관 지정 등이 논의되며, 이를 통해 수소경제를 육성하고 수소산업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모멘텀을 마련한다.


2일에는 전세계 주요국들의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그리고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수소포럼을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국제협력 강화 및 수소경제 이행 주요국들의 현황·비전·전략을 공유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지낸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회장과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전문회사인 에어리퀴드의 에르윈 펜포니스(Erwin Penfornis) 부회장, 현대자동차 김세훈 전무, 네덜란드 정부 신재생에너지위원회 요르흐 기글러(Jorg Giggler) 국장, 캐나다 수소산업협회 마크 커비(Mark Kirby) 회장, 캘리포니아 수소산업협회 빌 얼릭(Bill Elrick) 회장, 캐나다 하이드로제닉스 앨런 네이즈(Alan Kneisz) 이사 등이 참여한다.


2일과 3일에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 비트코비체실린더즈, 가온셀, 삼정이엔씨, 원일티엔아이, 샘찬에너지 등 10개 업체가 참가하는 신제품·신기술 발표회가 개최된다.

또 공동주관기관인 코트라(KOTRA)는 전시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화상 상담을 진행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범한산업의 수소연료전지 굴삭기, 가온셀의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 지게차 등 수소 동력 기반의 건설기계 시연행사도 열린다.

수소모빌리티플러스쇼 로고


한편, 이번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가 주최하고, 조직위와 KOTRA,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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