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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내년 출시할 전기 SUV ‘E100’..티저 이미지 살펴보니...Ssangyong
2020-07-20 11:59:09
쌍용차, 전기 SUV E10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내년 상반기 전기 SUV를 출시한다. 준중형급 SUV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 감각을 지녀 기대감을 높인다.

20일 쌍용자동차는 쌍용차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버전인 E100(프로젝트명)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쌍용차는 이날 언론에 공개한 ‘E100’은 본격적인 데일리카,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준중형 SUV에 속한다.

전기 SUV로서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차체 디자인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내외관의 소재 적용에서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대담한 양감을 기본으로 공기역학을 반영한 유선형 라인이 강조돼 어번 드라이빙(urban driving)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모은다.

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엔진룸 덮개는 쌍용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를 적용된다. 여기에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꾀한 점도 주목을 받는다.


유체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상어 지느러미와 비늘(shark riblet) 형상을 활용하는 등 자연에서 검증된 환경 적응 사례를 차용하는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적 접근을 시도한 점도 새롭다. 역동적인 스타일 요소도 강조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쌍용차, 전기 SUV E100


쌍용차 최초의 전기차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래지향적 내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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