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

롤스로이스가 공개한 차세대 고스트..티저 드로잉 살펴보니...

URL 복사

롤스로이스가 공개한 차세대 고스트..티저 드로잉 살펴보니...Rolls-Royce
2020-07-28 09:10:02
롤스로이스 고스트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27일(현지시각) 미니멀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고스트의 티저 드로잉이 공개되었다.

외신 모터원(Motor1)에 따르면 차세대 롤스로이스 고스트에 대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롤스로이스의 최고 경영자인 토스텐 뮐러 외트뵈스(Torsten Müller-Ötvös)는 첫 번째 공식 티저를 언론과 공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고스트의 측면 실루엣과 핵심 라인들이 담긴 심플한 티저 드로잉아 공개되었다. 토스텐 뮐러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롤스로이스는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올가을 새로운 고스트의 정식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티저 이미지(출처:Motor1)

'고스트'는 2009년에 출시된 이후 116년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되었으며 머지않아 출시될 후계자에 많은 기대가 걸고 있다. 향후 10년 동안 경쟁력과 매력을 유지할 제품을 만들기 위해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요구와 욕구를 "매우 주의 깊게 듣고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 이에 대한 결과로서 신형 고스트는 호화로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가졌으며 동시에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가치 있는 자동차로 남을 예정이다.


2세대 고스트 스파이샷 (출처 AMS)

이를 위해서 롤스로이스는 처음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자동차를 만들어야만 했고 그렇게 새로운 고스트가 탄생했다. 롤스로이스의 엠블럼인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과 문에 숨겨져 있는 우산 만이 현 모델로 부터 신형 모델까지 이어지는 유일한 요소이며 이를 제외한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2세대 고스트 스파이샷 (출처 AMS)

뮐러 외브웨스는 "우리의 고객들이 간결하고 절제된 럭셔리 명품을 뚜렷하게 선호하는 경향을 발견했다"며 "이러한 명품들은 소리치는 듯 티 내기 보다는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불필요하고 노골적인 장식과 복잡한 요소들을 거부함으로써 순수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미니멀리즘 한 가치의 실현을 위해 고스트의 고객들은 혁신적이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과 엔지니어링 요소들이 차 속에 구현되도록 요구한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발표


롤스로이스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네 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시리즈를 통해 신형 고스트에 대한 힌트들이 많이 제공될 예정이다. 티저는 올가을 고스트의 온라인 시사회와 함께 막을 내릴 예정이며 곧바로 클라이언트와 미디어를 위한 드라이브 행사가 진행될 것이다.

yh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74821
  • 104744
  • 101873
  • 101874
  • 83787
[관련기사]
  • BMW, X7 다크 섀도우 에디션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배너77
배너26
배너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