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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공개한 SUV 신형 3008..과감한 그릴이 돋보이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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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공개한 SUV 신형 3008..과감한 그릴이 돋보이는 감각Peugeot
2020-09-02 08:19:20
2021 푸조 3008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2016년 2세대로 거듭난 푸조의 간판 SUV 푸조 3008이 새로운 얼굴로 업데이트 됐다. 기존보다 더 과감한 그릴과 DRL이 특징이다.

지난 1일(현지시각)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가 새로운 3008 크로스오버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신기술과 과감한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중형 SUV 판도를 뒤흔들 야심이 엿보인다.


2021 푸조 3008

2세대 푸조 3008은 데뷔와 동시에 유럽에서 다양한 자동차 시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전면부를 일신한 3008은 세이버 톱니 DRL과 다시 설계된 프론트 그릴과 헤드램프가 도드라진 외형을 자랑한다.


뒷 부분의 변화폭은 크지 않다. 테일램프 그래픽 이미지가 다수 변동되었고, 각도의 변화도 살짝 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해냈다. 다만 분위기는 이전과 동일하게 날렵하게 강인한 인상을 주는데 목적을 둔 듯 하다.

2021 푸조 3008


내부의 변화는 사뭇 미래지향적이다. 중앙에 더 큰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10인치까지 늘어났고, 시트의 디자인 형상도 약간 조정했다. 변속기 레버 버튼 등의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촉감을 이루는 소재를 수정해 이전과 차이를 뒀다.

파워트레인은 여전히 전륜구동 기반의 디젤중심. 향후 1.6L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를 생산해 내기로 했는데, 연말 경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출력범위는 대략 180마력에서 200마력 사이로 중형 SUV의 전형을 이룬다.

2021 푸조 3008


유럽에서 연말 첫 선을 보이고 이어 전세계 데뷔를 치를 예정이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가 데뷔시기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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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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