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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북미겨냥 크로스오버 ‘타오스’ 티저 공개..출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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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북미겨냥 크로스오버 ‘타오스’ 티저 공개..출시 일정은?Volkswagen
2020-09-18 09:09:51
폭스바겐, 타오스 티저이미지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은 1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곧 출시될 신형 크로스오버의 모델명이 '타오스(Taos)'라고 명명됐다고 밝히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폭스바겐 티구안과 비슷하나 조금 더 작은 이 차량은 오는 10월 13일에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하인 샤퍼(Hein Schafer) 미국 폭스바겐 제품마케팅 및 전략 담당자는 "폭스바겐 제품군에 추가될 최신 모델의 이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차량의 타고난 특징과 잘 어울리는 이름을 고르는 것이 중요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타오스'가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타오스는 야외 활동에서부터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훌륭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은 도시다" 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 타오스 티저이미지


폭스바겐은 신형 차량이 북미 시장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됐다고 전했다. 외신 모터원(Motor 1)은 타오스가 남미 시장을 타겟으로 한 타렉(Tarek)과 중국 시장을 겨냥한 타루(Tharu)와도 관련이 있으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타오스는 타렉 및 타루와 완전히 똑같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보았다. 반면, 외신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를 비롯한 몇몇 외신은 타렉과 타오스가 동일한 차량이라고 보았다.


한편. 중국 시장에 출시된 타루는 148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1.4L 터보차지 엔진 또는 184마력파워를 발휘하는 2.0L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두 파워트레인 트림 모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전륜 또는 4륜 구동 설정이 적용됐다. 하지만, 외신은 북미 버전에는 전혀 다른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

폭스바겐, 타오스 티저이미지


타오스는 폭스바겐의 멕시코 푸에블라(Puebla)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새로운 크로스오버는 이전에 비틀즈가 위치했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은 오는 10월 데뷔한 뒤, 2021년부터 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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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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