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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맥시마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공개..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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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맥시마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공개..특징은?Nissan
2020-09-22 06:38:20
닛산, 신형 맥시마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닛산 맥시마가 40주년을 맞았다.

닛산은 21일 맥시마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닛산 맥시마는 1981년 미국에서 240Z의 엔진과 5단 변속기를 결합해 닷선(Datsun) 810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닛산 맥시마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1980년대 무렵 맥시마는 V6 엔진과 닛산 배지를 적용해 차별점을 뒀다. 닛산은 2021년형 특별 기념 에디션을 출시하며 맥시마의 4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닛산은 비록 판매대수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특별 모델을 한정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한정 모델은 플래티넘 트림의 옵션들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전형적인 스페셜 에디션 제품이다. 고객에게는 루비 슬레이트 그레이 펄(Ruby Slate Gray Pearl)과 블랙 루프의 투톤 컬러가 제공되며 글로시 블랙의 19인치 휠, 블랙 배기 팁이 제공되며 차체 바깥에는 특별 에디션 배지를 포함해 모든 배지들이 블랙 색상으로 제공된다.

닛산 맥시마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이외에 외장 디자인은 기존 맥시마와 동일하다. 육각형의 그릴 속에는 로고를 둘러싸고 있는 'V'자의 검은색 파츠가 강인한 인상을 주며 그릴 양옆으로 이어지는 헤드램프는 'ㄷ'자 모양의 LED 시그니처 램프를 이용해 역동성을 부여한다.


차체 옆면의 캐릭터 라인은 프론트 펜더에서 꺾어져 내려가 상대적으로 아래에 위치하게 되며 리어 도어에서 새로운 캐릭터 라인이 시작돼 테일램프까지 이어진다.

닛산 맥시마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전륜구동 모델은 특성상 후륜구동 모델만큼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기 힘들지만 맥시마는 넓고 낮은 차체에 검은색 파츠들과 과감한 라인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묵직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만들어 냈다.

인테리어는 디자인만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아니다. 뒷좌석에는 내장 열선이 추가되며, 속도계와 타코미터는 과거 맥시마 모델들을 떠올리게 하는 흰색 배경을 특징으로 한다. 닛산도 빨간색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에 40주년 기념판을 새겨넣을 예정이다. 인테리어 전반적으로 빨간색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들어가며 새틴 다크 크롬(Satin Dark Chrome) 트림의 부품들이 장착된다.


닛산 맥시마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닛산 맥시마의 40주년 기념 에디션 패키지는 SV, SR, 플래티넘의 세 가지 트림에 제공될 예정이다. 닛산의 V6 3.5ℓ 엔진은 300마력과 261파운드-피트의 토크를 발휘하며 닛산의 CVT 변속기인 X트로닉이 장착된다. 닛산은 맥시마의 스포티한 태생과 유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맥시마 고객들은 가장 충성스러운 고객들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아직 이 패키지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닛산은 오는 가을쯤 예정된 출시 일정에 앞서 가격과 스펙을 포함한 2021년형 맥시마에 대한 전면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닛산 맥시마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한편, 2020년형 맥시마는 34,450달러(약 4000만 원)로 시작하며 2021년형 모델은 약간의 가격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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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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