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기사공유

극한의 내구 레이스 우승 거머쥔 토요타, ‘르망 24시’ 3년 연속 우승 쾌거

URL 복사

극한의 내구 레이스 우승 거머쥔 토요타, ‘르망 24시’ 3년 연속 우승 쾌거 Toyota
2020-09-22 11:54:33
르망 24시간 레이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로 열린 2019-2020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의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WEC는 국제자동차연맹(FIA)가 개최하는 국제적인 모터 스포츠 경기로 매 라운드 마다 약 6시간에서 24시간 쉬지 않고 달리며 속도와 차량의 내구성을 겨룬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레이스카인 TS050 HYBRID으로 24시간 동안 387랩을 주파하며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우승 차량인 8호 차량에는 세바스티앙 부에미(Sébastien Buemi), 카즈키 나카지마(Kazuki Nakajima), 브렌든 하틀리(Brendon Hartley)가 참전했다.


토요타 TS050 HYBRID

특히 부에미와 나카지마 드라이버는 97년에 걸친 르망의 역사상 7명 밖에 이루지 못한 3연승 드라이버의 영광을 안았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히사타케 무라타(Hisatake Murata) WEC 팀 대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진정한 내구성을 요구하는 경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다”며 “TS050 HYBRID와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모든 팬분들, 파트너, 그리고 멋진 팀워크를 보여준 팀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관련기사]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 작품
전기차의 새로운 비율과 공간 . New Proportion & Space - EVs
수상작 전시회 : COEX, 2020 InterBattery, 2020. 10. 21 ~ 23 / KINTEX, 2020 Auto Salon Week, 2020. 12. 10 ~ 13
  • 2021년형 쉐보레 더 뉴 말리부
  • 폭스바겐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