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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솔루션 채택..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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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솔루션 채택..그 배경은?Toyota
2020-09-23 14:24:02
토요타, 뉴 캠리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미국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복합현실(Mixed Reality) 서비스 솔루션을 공개하고 여기에 사용하는 호로렌즈(HoloLenz)를 추가 공개했다. 그리고 토요타가 이 서비스를 향후 기술개발 프로그램에 채택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각) 일본 토요타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복합현실 솔루션 ‘아주르 오브젝트 앵커(Azure Object Anchors)’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채택하기로 했다.


일본 토요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MR 서비스를 채택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기존 프로그램 작성자가 3d 렌더링하는 가상 세계의 작성물을 실제 세계에서 기계가 직접 정렬을 시행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프로그래머가 호로렌즈라는 가상현실 구현 헤드셋을 착용하고 렌더링을 작업하면, 실제 세계에서 구현되는 셈이다.

일본 토요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MR 서비스를 채택했다


기존에는 프로그래머가 렌더링을 구현하면서 QR코드나 물리적 마커 등을 수동으로 삽입해 작업자가 구현하는 과정을 따로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위치가 어긋나거나 혹은 렌더링 전체가 꼬이는 과정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상현실과 현실을 결합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일본 토요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MR 서비스를 채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추진하는 MR은 이른바 VR을 현실 세계와 융합하여 추가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제공하는 MR 헤드셋 호로렌즈를 착용하면 디스플레이가 시스루 방식으로 처리되어 그 위에 렌더링을 입힐 수 있고, 물체의 정렬을 자동으로 행하게 되는 셈이다.

자동차 산업에 적용해 본다면 가상의 차량 외형과 실제 차량의 외형을 일치시켜 놓으면 그 차량 내부에 있는 엔진이나 배선 등의 가상 데이터를 외부로 구현해 실제 차량에 겹쳐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이로서 어느 부분에 조치를 해야하는 지 판단을 빨리 할 수 있고, 3d 렌더링을 수정하면 이것이 직접 구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인 분석과 판단 그리고 조치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셈이다.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토요타 자동차 카야노 고이치는 “동적 3d 모델 정렬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오류를 줄이고 유지보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행하는 것도 가능해 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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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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