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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가 공개한 ‘X’자형 태일램프..궁금증 유발시키는 디자인Bugatti
2020-10-21 10:08:02
부가티 디보[좌], 부가티 타입35[우]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약 부가티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곧 내놓는다면…?"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X자 모양의 후미등이 가장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이다. 이 형태는 시론 퍼(Chiron Pur) 스포츠의 후면을 환기 시켜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X자 형태의 테일램프 디자인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는 상태다. 그런만큼 부가티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 같은 디자인을 설계했는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슈퍼카 블로그의 내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부가티가 이달 말쯤 데뷔할 예정인 일회성 트랙카를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부가티 티저 이미지

지난 6월 부가티가 일회성 시론 로드스터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 역시 '슈퍼카 블로그'에서 비롯된 바 있기 때문이다.


이 차량은 시론 슈퍼스포츠 300+의 쿼드터보 8.0L W16 엔진과 1578마력(1177kW)의 센토디에치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티저 이미지를 보면, 차량에 지붕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 그렇기에 일각에서는 부가티가 마침내 시론 지붕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부가티, 시론 퍼 스포츠


한편, 부가티의 모기업인 폭스바겐그룹이 슈퍼카 브랜드를 리맥에 매각했다는 소문이 있는만큼, 부가티가 더 이상 제2의 모델을 개발하지 않는다는 정보도 있다.

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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