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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빈켈만 부가티 CEO가 람보르기니 CEO도 겸임하는 이유는?

Lamborghini
2020-11-18 09:19:02
부가티 CEO 스테판 빈켈만 (Stephan Winkelmann)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폭스바겐 그룹이 부가티의 사장인 스테판 빈켈만(Stephan Winkelman)을 람보르기니 CEO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회사의 겸임 사장으로 관리의 폭을 넓힌다.


17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은 유럽 오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부가티를 담당해온 CEO 스테판 빈켈만을 람보르기니 CEO까지 겸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람보르기니의 현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는 2021년 1월 1일부로 포뮬러 원(F1)으로 복귀한다. 그의 뒤를 이을 후임자로 많은 사람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폭스바겐 그룹 내 아우디 이사회에서는 스테판 빈켈만 부가티 CEO를 적임자로 본 셈이다.


놀랍게도 부가티 CEO는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이전에 람보르기니를 이미 지휘한 바 있었던 직전 CEO다. 그의 취임은 이번 주 아우디 이사회에서 의결 및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한편 람보르기니는 우라칸을 비롯해 우루스까지 빅 히트를 치며 슈퍼카 시장의 새로운 맹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안에 우라칸 기반의 새로운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내년 3월에도 트랙포커스 우라칸 STO(차명 미확인)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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