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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시장 겨냥한 크로스오버 ‘베이온(Bayon)’ 티저 공개..‘주목’Hyundai
2020-11-26 08:46:02
현대 베이온 티저 이미지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현대자동차가 25일(한국시간) 유럽시장을 겨냥한 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베이온(Bayo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아직까지 현대차의 베이온 명칭이 프랑스 남서부 베이온 시에서 유래했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앞으로 베이온의 세부 정보가 곧 공개될 것으로 전해진다. 베이온은 새로운 작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i20과 기계적으로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온은 유럽시장에서 현대차의 해치백 시장을 책임졌던 i20 액티브의 뒤를 이어가며 i20와 코나 사이의 사이즈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다른 해치백과 차별화하기 위해 베이온 스타일링에 차별적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i20과는 현저히 다른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LED 시그니처는 부메랑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고, 청록색의 페인트를 베이온 전용색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적잖다.


한편, 새롭게 공개될 베이온은 올해 초 유럽연합(EU)에 상표를 제출한 바가 있으며, 2021년 상반기 중으로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전해졌다.

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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