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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0 아우토 트로피서 5개 부문 석권..‘눈길’Audi
2020-12-01 12:27:02
아우디 A3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는 독일 전문매체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의 독자들이 선정한 ‘2020 아우토 트로피 2020’에서 시티 카 부문, 콤팩트 SUV·크로스컨트리 부문, 2만5000 유로 이하의 SUV 부문, 럭셔리 SUV 부문, 전기 SUV 부문 등 총 5개 분야에서 1등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2020 아우토 트로피’는 독일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이 주관하는 어워드로, 올해는 1만8811명의 독자가 21개 부문 총 442대의 자동차 모델 중에서 최고의 브랜드와 모델을 선정했다. 각 참여자는 각 2표씩 행사하여 각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과 최고의 수입차를 뽑았다.

아우디가 수상한 모델은 A1 스포트백, A3 스포트백, Q2, Q8, e-트론 스포트백 등이다. 시티 카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A1 스포트백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21.7%의 지지를 받았다.


‘콤팩트 SUV·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는 15.0%의 득표율로 A3 스포트백이 1위를 차지했다. A3 스포트백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MS) 독자들이 선정하는 ‘2020 아우토니스’ 어워드와 ‘아우토 빌드’가 주관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 이어 세번째로 수상했다.


2만5000 유로 이하의 SUV 부문에서는 소형 SUV Q2가 17.4%를 득표하며 수상했으며, 럭셔리 SUV 부문에서는 쿠페형 SUV Q8이 13.9%의 지지를 얻었다.

전기 SUV 부문에서는 e-트론 스포트백이 19.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e-트론 스포트백은 전기 SUV 쿠페로, 우아함과 강력한 성능, 첨단 기능 그리고 일상생활에 알맞은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올리브 호프만(Oliver Hoffmann) 기술 개발 최고운영책임자는 "’아우토 트로피’ 수상은 아우디의 모델 디자인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입증해준다”며 “디지털 주간 주행등에서 최신의 조작 컨셉, 완벽한 연결성에 이르기까지, 아우디 A3 스포트백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아우디가 보유한 기술의 전문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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