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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월 내수 9270대 판매..전년 比 10.3% 증가Ssangyong
2020-12-01 15:24:52
올 뉴 렉스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쌍용차가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올해 월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신차 올 뉴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 승부수가 통한 쌍용차는 임영웅, 차박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겠단 각오다.


1일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9,270대, 수출 2,589대를 포함 총 1만1,85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1만1,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지난 달 기록했던 올해 월 최대 판매를 다시 한번 경신한 실적이다.


특히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전월 대비 1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10.3%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전년 동월 판매를 넘어서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내수 판매는 올 뉴 렉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9,000대를 돌파했으며, 전년동월 대비 23.1%의 큰 성장률을 기록한 올 뉴 렉스턴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6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71%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신모델 출시와 함께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해외시장 제품 믹스 다각화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이러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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