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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월 내수 7만35대 판매..베스트셀링카는 ‘그랜저’Hyundai
2020-12-01 16:20:39
더 뉴 그랜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지난달 11월 국내 7만35대, 해외 30만6,66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7만6,7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0.9% 증가, 해외 판매는 7.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11월 내수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7만35대를 기록했다. 판매량 1위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로 총 1만1,648대가 팔렸다.


이어 아반떼 7,477대, 쏘나타 5,038대 등 세단 총 2만4,804대의 세단이 팔렸다. RV는 투싼 7,490대, 팰리세이드 5,706대, 싼타페 5,157대 등 총 2만2,124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이 5,019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3,258대, G90 925대, G70 350대 판매되는 등 총 9,567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1,109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431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2% 감소한 30만6,669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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