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벤틀리 뮬리너, ‘트위드 모직’ 인테리어 트림 추가..영국 느낌 물씬!

Bentley
2020-12-03 03:45:25
벤틀리 트위드 모직 인테리어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벤틀리는 2일(현지 시각) 맞춤형 모델의 제작을 담당하는 '뮬리너'를 통해 인테리어에 4가지 스타일의 트위드(tweed) 모직 원단 소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모직 원단들은 도어 손잡이를 감싸는 부분에만 포인트 디자인으로서 적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부분에는 기존의 가죽과 나무 소재의 조합이 유지된다.

벤틀리 트위드 모직 인테리어


새로 추가된 4가지의 트위드 원단의 색상으로는 우선 초록색이 가미된 첼튼햄(Cheltenham), 가장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밝은 격자무늬의 글렌 플라이드-톨스타 비치(Glen Plaid-Tolsta Beach), 어두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차콜(Charcoal), 밝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샌드 해링본(Sand Herringbone)이 준비된다.

벤틀리 트위드 모직 인테리어


트위드 원단은 190만 달러(약 20억)를 호가하는 12대 한정의 벤틀리 바카라(Bacalar)에 적용됐었지만 선택사항이 아닌 패키지의 일부로서 제공됐으며, 이번 옵션은 한정 모델이 아닌 모델들에도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벤틀리 트위드 모직 인테리어


벤틀리는 트위드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벤틀리는 이러한 움직임들이 100년 전략의 일환으로, 트위드 원단은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을 지향하는 회사로부터 공급받는다고 주장한다.

벤틀리 트위드 모직 인테리어


한편, 벤틀리는 2030년부터 모든 모델을 전동화할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yhkim@dailycar.co.kr
[관련기사]
  • MINI 쿠퍼 S (패디 홉커크 에디션)
    MINI 쿠퍼 S (패디 홉커크 에디션)
  • C클래스 W206 유출 사진
    C클래스 W206 유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