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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튜닝 전문시설 건립..특징은?

Jeep
2020-12-30 10:08:44
지프 랭글러 4xe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FCA가 자사의 대표 SUV인 지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튜닝을 위한 전문 시설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조립공장 근처에 건립한다.


28일(현지시각) FCA는 2,300만 달러(한화 약 250억)를 들여 최신식 튜닝전문화 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프, 올 뉴 글래디에이터(All New Jeep Gladiator)


톨레도 시장 웨이드(Wade Kapszukiewicz)는 구매계약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며, 조건부 환매 옵션(기간내에 부지를 개발하지 않을 경우 부과하는 세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고용인원은 300명, 공장 건설로 인한 다양한 전후방 연계효과로 인한 세금 수익을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FCA는 자사의 지프 랭글러, 글래디에이터의 튜닝 수요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애프터 마켓에 주로 의지해왔던 지프 튜닝파츠와 다양한 고성능 장비 부품들을 직접 공급함으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조시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프가 새로운 튜닝전문화 시설을 건립한다


실제 지프 랭글러나 글래디에이터처럼 개성이 강한 차를 타는 소유자들은 천편일률적으로 공장에서 출고된 차를 그대로 타는 경우가 드물다. 적게는 휠과 타이어를 비롯해 엔진 튜닝에 이르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자신만의 지프를 만드는 사례가 대부분인 바 FCA는 사업 요소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것이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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