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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포착..달라진 그릴 ‘눈길’

Audi
2021-01-05 10:25:00
A8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부분 변경된 ‘아우디 A8’가 처음으로 테스트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 모터원(Motor1)은 4일(현지시각) 각각 다른 디자인의 그릴이 적용된 프로토타입 차량 두 대의 스파이 샷을 공개했다.

두 프로토타입 차량은 범퍼를 비롯해 패널이 위장된 채로 포착됐다. 현재 아우디 A8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패턴으로 재설계된 프론트 그릴이 특징이다. 레이저 기술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을 예상했다.


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출처 Motor1)

프론트 라이트닝 클러스터의 디자인이 변경돼 A3의 헤드라이트와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하부는 더 넓어져서 A8에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주간 주행등의 위치도 클러스터 맨 위로 이동됐다.

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출처 Motor1)


테일라이트는 기존과 동일한 모양이 적용됐다. 하지만 각각의 프로토타입에는 새로운 그래픽이 다르게 적용됐다. A8 페이스리프트에는 작년에 공개된 Q5 페이스리프트처럼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차량에는 향상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다.

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출처 Motor1)

달라진 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차량의 번호판에 부착된 노란색 고전압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이 스티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뜻하며, 차량은 전기화 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출처 Motor1)

아우디는 현재 판매되는 세단을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 A8은 양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PHEV 모델을 추가해 전기차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아우디는 현재의 A8 모델이 트윈터보 6.0리터 W12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출처 Motor1)


아우디 A8 페이스리프트는 출시 후 신형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시장 경쟁을 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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