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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공개..특징은?

Jeep
2021-01-07 14:39:32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지프(Jeep®)는 7일(현지 시각) 대형 SUV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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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 전에 출시돼 최다 수상을 기록한 SUV, 혁신적인 4세대의 모델, 수많은 업계의 찬사, 약 700만 대의 글로벌 판매 대수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보유한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는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그랜드 체로키 L 모델과 함께 그 명성을 이어간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의 글로벌 온라인 공개는 7일 오후 12시(한국시간 8일 오전 2시)에 지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그랜드 체로키는 훨씬 더 전설적인 4x4 능력, 탁월하고 정교한 온로드 성능, 프리미엄 스타일링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내/외부 디자인, 다양한 첨단기술 및 안전 기능의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탑승 인원은 6~7인이 가능하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그랜드 체로키의 쿼드라-트랙 I(Quadra-Trac I),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쿼드라-드라이브 II(Quadra-Drive II) 등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Select-Terrain)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

또, 프론트 가상 볼 조인트를 사용해 횡방향 제어를 향상했고,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통해 승차감과 일상적인 핸들링을 개선했다. 가변 속도 에어 서스펜션은 변화하는 도로 조건에 맞춰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이고, 하중 상태에 따라 강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하여 차량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기능을 더욱 보완한다.


여기에 완전히 새로운 구조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차체 스타일이 결합되어 차량의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 중량, 소음, 진동 및 불쾌감을 크게 줄여준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운전자, 차량, 도로 사이의 연결성을 정교하게 만들어줄 혁신적인 기술 등 110개 이상의 안전 및 보안 기능도 탑재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고, 기기 장치를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충돌 방지 등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 등이 포함됐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새로 건설된 디트로이트 조립 공장에서 생산되며, 라레도(Laredo), 리미티드(Limited), 오버랜드(Overland), 써밋(Summit)의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크리스티앙 뮤니에르(Christian Meunier)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기능과 성능, 럭셔리 측면에서 다재다능함과 기능성에서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모델"이라고 했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


한편,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2열과 전기화 모델인 4xe는 2021년 말부터 생산될 계획이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북미 지역에서 2021년 2분기부터 판매된다. 한국시장에서는 오는 하반기에 투입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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