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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죽음의 경주 ‘다카르 랠리’ 올 뉴 디펜더 투입..내구성 입증

Land Rover
2021-01-12 12:30:07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랜드로버가 극한의 내구성과 한계를 테스트하는 2021 다카르 랠리에 오프로더 모델, 올 뉴 디펜더를 투입한다. 바레인 레이드 익스트림(Bahrain Raid Xtreme, BRX)팀 지원 차량 역할 수행할 올 뉴 디펜더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력한 내구성을 입증받을 예정이다.


12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인 ‘2021년 다카르 랠리’에 지원 차량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죽음의 경주, 지옥의 레이스 등으로 불리는 디카르 랠리는 13일 동안 사막과 계곡, 산길 등 총 7,646km의 오프로드 코스를 주파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 뉴 디펜더는 프로드라이버가 이끄는 바레인 레이드 익스트림(BRX)팀에 지원 차량으로 합류해 전지형을 주파하는 극한 도전에 나선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


올 뉴 디펜더는 다카르 랠리 기간동안 BRX팀을 위한 필수 보급품 및 장비를 운반하며, 사막, 모래 언덕, 진흙, 낙타풀, 바위 등 극한 조건에서 야영, 식사, 수면을 해야만 하는 BRX의 팀원들에게 필수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지원되는 올 뉴 디펜더는 MHEV 기술이 적용된 400마력 직렬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모델로 별도의 개조를 거치지 않은 순정 사양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디렉터 핀바 맥폴(Finbar McFall)은 “랜드로버는 1979년 첫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한 특별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다카르 랠리는 극한의 전지형 내구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올 뉴 디펜더는 이번 랠리에서 직접 경쟁하지 않지만 수천 마일의 험난한 사막을 질주하는 동안 팀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다카르 랠리를 위해 별도의 개조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은 올 뉴 디펜더가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전설적인 사륜구동 성능과 내구성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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