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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신차 쏟아내는 포드·링컨, SUV·픽업트럭 중심 라인업 강화

Ford
2021-01-13 12:52:17
포드 브롱코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드코리아가 2021년 신축년 신차 6종을 쏟아낸다.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요구했던 SUV와 픽업트럭 중심의 신차 출시를 통해 라인업 강화와 판매량 증대, 두 마리 토끼를 겨냥하는 포드코리아는 지난 6일 출시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브롱코, 레인저, 익스페디션, 네비게이터 등의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13일 포드코리아는 한 해의 운영계획과 목표 및 비전, 그리고 새로 출시될 신차에 대해 설명하는 2021 포드&링컨 온라인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포드코리아는 지난 6일 출시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포함, 중형 픽업트럭인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고성능 픽업트럭 레인저 랩터, 포드의 플래그십 SUV 익스페디션, 24년만에 부활을 알린 브롱코, 링컨의 기함 SUV 네비게이터까지 총 6종의 신차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포드 익스페디션


링컨 네비게이터

지난해 3월부로 포드코리아에 부임해 이번 컨퍼런스를 진행한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신차 출시를 통해 포드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2021년의 포드는 새로운 모습과 높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드리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들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드 레인저 랩터

또, 현재 전국 30곳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를 4곳 늘려 품질강화 및 고객 신뢰 확보, 정비 대기시간 단축 등을 약속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로 집중되는 미래차 계획에 대해서도 2022년까지 115억(약 12조5,900억원)을 투자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 등에 집중할 예정이며, 중심 모델인 픽업트럭 시리즈와 머스탱 라인업에도 전동화 모델을 추가할 방침을 밝혔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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