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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英 ‘최고의 픽업’ 수상..그 배경은?

Ssangyong
2021-01-18 12:40:09
렉스턴 스포츠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쌍용차의 효자 모델 렉스턴 스포츠가 해외 무대서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국산 픽업트럭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쌍용자동차는 유럽 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제 44회 왓 카 올해의 차 시상식(Car of the Year 2021 Awards)에서 ‘최고의 픽업(Best Pick-up)’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왓 카는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뛰어난 적재능력으로 픽업의 궁극적인 용도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뿐 만 아니라 세련된 엔진과 스마트한 인테리어 덕분에 우수한 주행능력과 사용감을 즐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상에 앞서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해 12월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선정한 ‘최고 가치상(Best Value)’,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리노 LWB)은 ‘최고의 개성 있는 자동차(Best Individual Model)’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해 7월 자동차 전문지 ‘DieselCar & EcoCar Magazine(디젤차&친환경차 매거진)’이 선정한 ‘2020 올해의 톱50 자동차 어워즈(Year 2020 Top 50 Awards)에서도 2년 연속 픽업 부문 최고 모델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영국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잇단 수상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과 라인업의 다양화를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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