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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뉴 R 1250 GS 시리즈·뉴 R 18 클래식 출시..가격은?

BMW Motorrad
2021-01-18 13:08:55
뉴 R 18 클래식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18일 뉴 R 1250 GS와 뉴 R 1250 GS 어드벤처(Adventure), 새로운 헤리티지 모델 뉴 R 18 클래식(Classic) 등 총 3개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

BMW 모토라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뉴 R 1250 GS와 뉴 R 1250 GS 어드벤처는 투어링 엔듀로 바이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주행성능과 안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R 1250 GS와 뉴 R 1250 GS 어드벤처에는 최고출력 136마력을 발휘하는 1,254cc 공냉 2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된다. 유로 5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 시키는 공냉식 엔진은 BMW 시프트캠(ShiftCam) 기술이 적용돼 전 영역에서 고른 출력을 내면서도 뛰어난 연료효율을 제공한다.


뉴 R 18 클래식

뉴 R 1250 GS 시리즈에는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과 ‘에코’ 라이딩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코너링 중 안전한 제동을 지원하는 BMW 인테그랄 ABS 프로(ABS Pro)도 탑재된다.

이외 헤드라이트 프로 및 어댑티브 라이트, 6.5인치 풀 컬러 디지털 계기판, USB 소켓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되며, 라이더의 체형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높이의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뉴 R 1250 GS와 뉴 R 1250 GS 어드벤처는 각각 라이트 화이트(Light White)와 아이스 그레이(Ice Grey)가 기본 컬러로 제공되며, 스타일 트리플 블랙(Style Triple Black)과 스타일 랠리(Style Rally) 두 가지 컬러 콘셉트도 선택 가능하다. 뉴 R 1250 GS와 뉴 R 1250 GS 어드벤처의 가격은 각각 3,230만원과 3,470만원부터다.

뉴 R 1250 GS

새로운 헤리티지 바이크인 뉴 R 18 클래식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크루저 바이크 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 R 18 클래식에는 주행 시 바람이나 이물질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해주는 대형 윈드 실드,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는 새들백, 텐덤 시트,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및 헤드라이트 프로, 크루즈 컨트롤 등이 장착돼 장거리 여정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엔진은 기존 1,802cc 박서 엔진으로 BMW 역사상 가장 큰 엔진 덕에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6.1kg·m을 발휘한다. 특히 최대 토크가 낮은 회전 영역대인 3,000rpm부터 발휘되며, 2,000~4,000rpm 구간에서도 최대 토크의 95%에 달하는 힘을 손쉽게 쓸 수 있어 크루징에 최적화된 콘셉트에 완벽히 부합한다.

뉴 R 1250 GS


국내에는 뉴 R 18 클래식과 뉴 R 18 클래식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350만원과 3,620만원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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