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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D-1 벤츠 EQA..400km 주행거리 예고 ‘주목’

Mercedes-Benz
2021-01-19 12:36:04
EQA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소형 전기 SUV(E-SUV) EQA를 최초 공개한다. GLA를 기반으로 내연기관 대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EQA는 최대 340마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전기모터를 바탕으로 WLTP 기준 약 4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한다.


공개를 하루 앞둔 EQA는 당초 해치백인 A클래스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왔다. 지난 2017년 EQA 콘셉트카 공개 당시에도 해치백 형태를 고수해온 벤츠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SUV의 인기가 높아지자 EQA의 개발 방향을 GLA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치백 A클래스를 바탕으로 GLA가 제작되는 만큼 SUV로 변경된 EQA 또한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차체 바닥에 대용량 배터리와 트림에 따라 전, 후륜 전기모터를 탑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벤츠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인 MEA를 사용하는 EQA는 60~11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무게만 약 700kg에 이르다고 알려진 만큼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소형 E-SUV라는 평가다.

전기모터 출력에 따라 EQA 200부터 EQA 350 등으로 명명될 소형 E-SUV는 약 200마력~340마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기모터를 탑재하며,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 또는 듀얼모터 구성의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다.


EQA의 생산 기지는 독일 라슈타트(Rastatt)와 중국 베이징 등으로 이곳에서 생상된 EQA는 유럽 및 아시아, 북미 일부 지역 등으로 배송된다.

EQA


벤츠는 오는 20일(현지시간) EQA 공개를 시작으로 올 한해 7인승 소형 SUV인 GLB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EQB와 플래그십 EQS, 중형 EQE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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