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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베인 그릴 적용한 ‘밴티지’ 공개..디자인 포인트는?

Aston Martin
2021-01-20 09:53:02
2021년형 애스턴마틴 밴티지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애스턴마틴이 18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2021년형 밴티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는다.

애스턴마틴 밴티지는 지난 2019년 출시 당시 하이퍼카 벌컨(Vulcan)에서 영감을 받은 공격적인 디자인의 헌터 그릴(Hunter grille)이 적용돼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애스턴마틴은 이를 토대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여 애스턴 마틴의 상징적인 베인 그릴(Vane grille)에서 영감을 받아 2021년형 밴티지 쿠페와 로드스터를 위한 새로운 그릴 디자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그릴이 장착된 밴티지의 전면 디자인은 DB11의 것과 매우 흡사하다는 말이 나온다. 그릴의 밑부분은 아래로 볼록한 곡선이 적용됨과 함께 바디 컬러가 적용된 공간이 생겨 더욱더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2021년형 애스턴마틴 밴티지

또 후드에서 그릴로 내려오는 곡선과 헤드램프 부근의 덩어리 감이 구분되어 더욱 입체감 있는 전면 디자인을 가지게 됐다.


개선된 디자인을 보며 아쉬워할 기존 밴티지 오너들을 위해 애스턴마틴은 2021년형 이전 버전을 구입한 기존 밴티지 오너들에게도 새로운 그릴과 스플리터가 장착된 범퍼로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애스턴마틴은 모든 딜러점에서 교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역에 따라 외장 색상과 인건비에 차이가 있어 교체 비용은 상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형 애스턴마틴 밴티지


한편, 애스턴마틴이 그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그릴 디자인으로 큰 화재가 됐던 BMW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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