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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 폭스바겐 폴로..골프 유전자 이어 받아 아우디 A1 대체!

Volkswagen
2021-01-20 16:30:05
폴로 F/L (사진 AMS)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의 소형 해치백 폴로(Polo)가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 중이다. 신형 폴로는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는 최신 골프의 외모와 단종의 길로 들어선 아우디 A1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 받는다.


전기차와 SUV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이 소형 해치백 폴로의 부분변경 모델을 이르면 상반기 공개한다. 지난 2017년 6세대 모델 등장 이후 첫 번째 변화를 맞이하는 폴로는 그룹 내 프리미엄 소형차 지위를 이어 받는다.

이전까지는 아우디 A1이 프리미엄 소형 해치백 시장을 이끌었지만 부진한 판매량으로 단종된 이후 후속 모델 출시 계획이 사라지면서 앞으로는 신형 폴로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됐다.


폭스바겐은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는 골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신형 폴로에 심을 예정이다. 8세대로 거듭나면서 최신 폭스바겐의 패밀리룩이 입혀진 골프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동화 파워트레인, 신규 로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폭스바겐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내년 공개될 신형 폴로는 1리터 가솔린 엔진을 시작으로 주력 모델인 1.5리터 TSI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시킬 계획이다. 각각 최고출력 110마력, 150마력을 발휘할 전동화 엔진은 수동 6단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SG)와 손발을 맞춘다.


최고출력 200마력의 폴로 GTI 또한 부분변경 주기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과 안전 및 편의사양 개선으로 상품성이 강화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리터 가솔린 터보 사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폴로 F/L (사진 AMS)


폭스바겐은 이르면 상반기 6세대 부분변경 폴로를 공개하고 하반기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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