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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도쿄 중심으로 차량 공유 사업 개시..차별적 전략은?

Toyota
2021-01-21 11:53:02
토요타, 뉴 캠리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일본 토요타가 판매자회사를 중심으로 도쿄에서 카 쉐어링 서비스를 1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19일(현지시각) 일본 토요타는 도쿄 내 판매 자회사 4곳을 기점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차량 공유 서비스에 참여하는 자회사는 모두 4곳. 다이 히로시마, 오이타 다이, 다이 도쿄, 다이 누마 판매사다. 토요타 그룹에서 시스템을 통일하고 판매 회사가 차량 품질을 책임지는 시스템인데,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서비스 이용에 부담이 없도록 하겠다는 기조를 선언했다.


토요타가 차량 공유 서비스를 도쿄에서 시작한다

이름도 ‘토요타 쉐어(TOYOTA SHARE)’다. 주로 지역에 뿌리를 둔 이동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지역성을 강조할 수 있는 관광지에서의 이동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 키워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요타는 카 쉐어링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 품질이나 차량 컨디션 등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지역에 밀착되느냐가 주요 관건이라 보고 있다. 특히 일본 내에서 지역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카 쉐어링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이 잘 통한다고 판단했다. 이 판단의 근거는 2018년부터 판매사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한 결과로부터 도출했다.

토요타가 차량 공유 서비스를 도쿄에서 시작한다


시작하는 서비스 자체도 파격적이다. 입회비와 월 회비가 전혀 없이 이용시간과 차종에 따른 서비스 비용만 결제하는 형식이다. 판매회사 내 점포에서 요청할 수 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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