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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플래그십 SUV ‘엔클레이브’ 공개..더 커진 그릴 ‘눈길’

Buick
2021-01-22 09:00:21
2022년형 뷰익 엔클레이브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21일(현지 시각) 뷰익이 플래그십 SUV인 엔클레이브의 2022년형 모델을 공개했다. 현재 프런트 쿼터, 리어 쿼터에서 바라본 이미지만 공개됐으며 자세한 기술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8년형 모델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에 있다. 그릴은 기존 2018년형 모델보다 훨씬 커졌으며 캐딜락 XT5의 것을 연상시킨다. 뷰익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크롬 스트립은 그릴에서 시작해 더 상당히 얇아진 헤드라이트 하단부까지 이어진다. 범퍼 하단부에는 각진 모서리가 있으며 그 속에는 사각형의 헤드라이트가 들어가 있어 램프가 2단으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측면 디자인에서의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테일램프 부근에서 차이를 찾아볼 수 있다. 테일램프를 파고드는 크롬바가 평범한 디자인의 가로형 크롬바로 대체됐으며 테일램프의 라인을 이어받아 일관된 라인의 흐름을 보여준다. 후면의 하단부에는 기존에 노출돼있던 배기구가 범퍼와 통합된 가로형의 가짜 배기구로 디자인됐다.


두 사진에서 인테리어의 변화를 찾아볼 수 없으나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대시보드 디자인과 함께 대형 스크린이 탑재될 예정이며 GM의 슈퍼 크루즈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형 뷰익 엔클레이브


한편, 올해 상반기 중으로 2022년형 엔클레이브를 완전히 공개한다.

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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